태권도 명문 전주대 ‘싸울아비’ 영국 ‘갓 탤런트’ 골든버저!
발행일자 : 2024-05-03 17:56:47
수정일자 : 2024-05-07 17:47:10
[한혜진 / press@mookas.com]

전주대 태권도시범단, 브리튼즈 갓 탤런트 골든버저
태권도시범 명문인 전주대학교가 영국 시청자를 홀렸다.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태권도시범단 싸울아비(지도교수 이숙경)가 지난 4월 20일(현지 시각) 방영된 영국의 최고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season 17)’에 참가해 골든 버저를 받아 준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브리튼즈 갓 탤런트 프로그램은 폴 포츠, 수잔 보일 등과 같은 대형 스타를 낳은 세계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이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갓 탤런트에 참가하여 큰 화제 속에서 골든 버저를 받은 적이 있긴 하지만 단일 대학 태권도 시범단이 해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골든 버저를 받은 것은 첫 사례이다.
태권도의 우수성과 공연으로서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팀은 4분가량 시간 동안 화려한 고난도 격파와 깃발 퍼포먼스, 강인한 창작 품새를 조화롭게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이며 심사위원과 현지 언론 등 영국 전역을 매료시켰다.
사이먼 코웰, 아만다 홀든, 알레샤 딕슨, 브루노 토니올로 등 심사위원은 “오늘의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얼마나 많은 헌신과 노력을 쏟았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 쇼에서 본 무대 중 최고였다”라는 감상평을 전했으며, 특히 까다로운 심사평을 하기로 유명한 사이먼 코웰은 10점 만점에 11점짜리 공연이었으며, 한국을 대표하여 멋진 공연을 보여준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싸울아비팀의 공연 주제인 무혼(武魂)은 과거 활, 창, 칼을 자유롭게 사용했던 동양 무인들의 근본이 오늘날 태권도정신으로 계승된 것임을 표현한 작품이다.
공연 작품을 기획한 이숙경 교수는 “실제 전주시는 실전 태권도의 원류지이다. 원류지인만큼 첫 번째 작품은 태권도의 우수성을 담고자 했다.”라고 했다.
전주대 무혼(武魂) 공연은 관광콘텐츠 태권도 공연 공모전에서 1위와 태권도진흥재단 공연 사업 2회 연속 선정된 검증된 공연 작품이다. 또한, 전주대 싸울아비팀은 태권도 공연예술에 선두 주자로 2023년 세계태권도한마당 1위와 3위, 대한태권도협회장배 1위, 대통령기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1위 등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태권도 시범분야에서도 독보적인 명문팀이다.
전주대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준결승과 결승 참여를 위해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영국을 태권도로 홀린 이 작품은 오는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제2회 전주대학고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중 15일 개회식 식전 공연으로 선보인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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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예 전문기자. 이집트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태권도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여 년간 65개국 300개 도시 이상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심층 취재를 이어왔다.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대회 중계방송 캐스터, 팟캐스트 진행 등 태권도 콘텐츠를 다각화해 온 전문가로,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하는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기원 선출직 이사(언론분야)와 대학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과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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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우승하길 기원해요 국위선양 가즈아
2024-05-08 12:51:57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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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을 빛낼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멋집니다 전주대!
2024-05-08 12:21:3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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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전주대 화이팅^^
2024-05-08 03:38:5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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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전주대
2024-05-08 02:58:58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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